실시간뉴스
-->
'어린왕자' 려욱, "새벽 3시가 되면 문득문득 외롭다, 빨리 자야된다" 솔직 발언
'어린왕자' 려욱, "새벽 3시가 되면 문득문득 외롭다, 빨리 자야된다" 솔직 발언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6.01.28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려욱 솔직 발언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셀카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Men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드디어 #어린왕자로 돌아온 #려욱의 미성에 빠질 시간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왕자' 려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왕자' 려욱은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가운데 '어린왕자' 려욱의 솔직 발언이 새삼 화제다.

려욱은 지난 25일 진행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리틀 프린스'에서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헨리가 자주 '외로워요' 이런다. 나도 문득문득 새벽 3시되면.."이라며 "빨리 자야된다. 잠 안 오면 먹고 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