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호흡 이열음, '7점의 여자' 미모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가수 이기광과 배우 이열음이 화제인 가운데 이열음의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기광과 호흡을 맞추게 될 배우 이열음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핸드폰을 보며 웃고 있는 이열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이열음의 반듯한 미모가 '7의 여자'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7의 여자'란 10점 만점 중 7점에 해당되는 여성을 일컫는 말로, 일본 만화 '폭두방랑 타나카'에서 한 인물이 '7점의 여자가 가장 인기가 많다'라고 말한 데서 유래됐다.
한편 이기광과 이열음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몬스터'에 출연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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