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치인트'에서 배우 서강준의 여심 자극으로 화제인 가운데 극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치인트' 마지막 회의 서강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한 매체는 "tvN 제작진 측을 통해 '치인트'이 탈고됐음을 확인했다"라며 드라마 결말의 완성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제작진 측은 '결말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라고 전해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원작 웹툰 '치인트'에는 서강준에 대한 뒷이야기가 완전히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서강준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는 서강준(백인호 역)이 김고은(홍설 역)에게 설레는 마음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져 여심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