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치인트' 박해진 고충 토로 "전 여친, 스킨십 때문에 헤어졌다" 왜?
'치인트' 박해진 고충 토로 "전 여친, 스킨십 때문에 헤어졌다" 왜?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6.02.16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인트' 박해진, 스킨십 여친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배우 박해진이 화제인 가운데 박해진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박해진은 "연애를 시작하면 스킨십 진도를 천천히 나가는 편"이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박해진은 "어느 날 스킨십을 기다리던 여자친구가 '내가 여자로 안 보이냐'며 화를 내더라. 결국 그것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고 밝혀 씁쓸한 웃음을 남겼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