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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내년부터 남자 나타나, 늦으면 50세까지 못 찾는다"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내년부터 남자 나타나, 늦으면 50세까지 못 찾는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2.22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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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관상 재조명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조윤희의 '피리부는 사나이'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2일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무전기를 들고 경찰차 앞에서 부드러움과 강함이 공존하는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의 관상이 새삼 화제다.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는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조윤희는 "관상을 봤는데 내 남자가 꽁꽁 숨어있다고 하더라"며 "내년부터 나타나는데 늦으면 50세까지 못 찾을 수도 있다고 했다. 저주를 내리시더라"고 밝혔다.

이에 개그맨 조세호는 조윤희가 찾는 남자가 자신이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이에 조윤희는 "내년에 나타난다고 했다"며 조세호의 호감을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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