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첸, 놀이공원 손잡고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라디오스타' 첸이 화제인 가운데 첸의 고백 방법이 눈길을 끈다.
'라디오스타' 첸은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현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 청취자의 사탕 키스 사연을 듣고 "내가 여자라면 받아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첸은 '꿈꾸는 고백이 있느냐'는 질문에 "놀이공원 같은 데서 퍼레이드가 지나갈 때 이벤트를 하고 싶다. 소리가 시끄러우니까 둘이서 손을 잡고 있다가 고백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첸은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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