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라디오스타' 첸, '썸녀' 고백 방법 눈길 "놀이공원서 손잡고 있다가…"
'라디오스타' 첸, '썸녀' 고백 방법 눈길 "놀이공원서 손잡고 있다가…"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2.24 2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디오스타' 첸, 놀이공원 손잡고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라디오스타' 첸이 화제인 가운데 첸의 고백 방법이 눈길을 끈다.

'라디오스타' 첸은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현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 청취자의 사탕 키스 사연을 듣고 "내가 여자라면 받아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첸은 '꿈꾸는 고백이 있느냐'는 질문에 "놀이공원 같은 데서 퍼레이드가 지나갈 때 이벤트를 하고 싶다. 소리가 시끄러우니까 둘이서 손을 잡고 있다가 고백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첸은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