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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찬열 잠버릇 무서워…멍 때리는 사람처럼"
'라디오스타' 엑소 첸, "찬열 잠버릇 무서워…멍 때리는 사람처럼"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2.25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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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찬열 눈뜨고 자"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엑소 멤버 첸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라디오스타' 첸이 엑소 찬열의 잠버릇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라디오스타' 첸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엑소 멤버들과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 멤버들은 "찬열이도 눈을 뜨고 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엑소 첸은 "심할 때는 그냥 보통 사람이 멍 때릴 때 표정이다. 되게 무섭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찬열은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충혈되어 있다. 눈을 뜨고 자서 눈이 건조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엑소 첸은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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