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3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재미로 보는 부자 관상! 내 얼굴은 부자?

빌 게이츠 3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재미로 보는 부자 관상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빌 게이츠가 3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해 화제다. 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공개한 2016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빌 게이츠는 750억 달러(92조 2400억 원)를 기록해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이 가운데 부자 관상이 눈길을 끈다.

사람의 얼굴에서 운명을 판단하여 앞으로 있을 흉사를 예방하고 복을 부르려는 점령의 하나를 관상이라고 한다.

얼굴에서 그 사람의 미래나 성격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부자가 되는 관상은 어떤 관상일까?

먼저 눈을 보자. 부자가 되는 상에는 눈이 중요하다. 보통 눈동자가 작고 빛이 선명하면 재물운이 있는 눈이다. 동공이 작고 진할수록 응집력이 강하고 눈동자의 기운이 셀수록 재복이 많다. 빌 게이츠의 동공은 작고 선명하여 부자 관상의 대표적인 예다.

다음은 코. 콧구멍이 정변에서 바라봤을 때 훤하게 들여다보이면 좋지 않다고 한다. 남자의 경우는 코의 생김새가 부자 관상에서 중요한데 코에 점이 있으면 부와 명예를 동시에 지니는 타입으로 과거에는 선호되지 않는 타입이었다.

남자의 경우 턱이 넓고 두꺼우면 성실히 차곡차곡 쌓아가는 부자가 된다. 여자의 경우 턱이 넓지는 않지만 V자 형보다는 둥근 형태가 좋다. 요새 미인의 기준이 V라인보다 둥근 얼굴이 부자 관상이다.

귀는 크고 뚜렷하며 귓불이 두툼하면 재복이 많다.

한편 빌 게이츠는 올해를 포함해 최근 22년 동안 17번이나 1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억만장자는 작년보다 16명이 줄었을 뿐 아니라 이들의 총 재산도 5천700억 달러 감소한 6조4천800억 달러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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