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군 입대 발언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배우 주원 경찰홍보단 합격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원 경찰홍보단 합격 소식과 더불어 주원이 자신의 군 입대에 대해 언급한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주원은 "군 입대하면 면회 올 거 같은 여배우가 있나?"라는 질문에 "부탁을 하면 두 분 정도는 올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주원은 동료 배우 문채원과 최강희를 꼽으며 "최강희는 전부터 군대 가면 꼭 면회를 가겠다고, 놀러가겠다고 얘기했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얘기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원 경찰홍보단 합격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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