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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2' 차태현 호흡 빅토리아, "은퇴는 30살로 생각"…1년 남았나?
'엽기적인그녀2' 차태현 호흡 빅토리아, "은퇴는 30살로 생각"…1년 남았나?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4.06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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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2' 차태현 호흡 빅토리아, 은퇴 솔직 고백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엽기적인 그녀 2'에서 배우 차태현과 호흡한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화제인 가운데 '엽기적인 그녀 2' 차태현과 호흡한 빅토리아가 은퇴 시기에 대해 언급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엽기적인 그녀 2' 차태현과 호흡한 빅토리아는 지난 2014년 5월 방송된 MBC 뮤직 '우상본색'에 출연해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빅토리아는 "가수는 활기차지만 앨범이 나오면 많이 피곤해진다"며 "연기도 정말 힘들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빅토리아는 "은퇴에 대해서는 30살이 되면 그만두고 싶었다"면서도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며 매일 생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일 행복한 걸로 만족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빅토리아와 차태현이 출연한 '엽기적인 그녀 2' 제작발표회가 서울 광진구에서 열렸다"며 '엽기적인 그녀 2' 빅토리아와 차태현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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