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송중기 박시연 키스신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3%를 기록해 화제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3.5%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태양의 후예' 시청률의 일등 공신 배우 송중기의 과거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 출연한 송중기는 배우 박시연과 밀회를 했다.
송중기는 박력 있는 모습으로 박시연에게 키스를 퍼부었으며, 배우 문채원(서은기 역)을 이용해 복수하려는 송중기(강마루 역)와 그런 송중기를 막으려는 박시연(한재희 역) 두 사람이 날선 대립을 보이며 기대감이 고조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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