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김우빈 친분 화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화제인 가운데, 김숙과 배우 김우빈의 친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숙과 김우빈이 허물없이 문자를 주고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당시 김우빈은 "빵 중에 어떤 빵 좋아해?"라는 김숙의 질문에 "빵이요 누님? 쑥빵? 어렵네요"라고 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우빈은 "내년엔 더 웃는 일들만 가득하세요"라는 글에 하트를 붙여 보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숙은 8일 첫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맹활약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