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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왕빛나, "남자 많이 뺒어봐??괜찮아" 무슨 뜻? '알고 보니'
'아이가 다섯' 왕빛나, "남자 많이 뺒어봐??괜찮아" 무슨 뜻? '알고 보니'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4.10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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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왕빛나, 불륜 연기 언급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아이가 다섯'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배우 왕빛나가 불륜 연기를 언급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왕빛나는 지난 2월 서울 영등포에서 열린 KBS2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의 맡은 불륜 연기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당시 왕빛나는 "그동안 악연을 많이 해왔다"며 "유부남도 빼앗고 애인 관계도 갈라놓고 많이 빼앗아왔어서 불륜 역할에 큰 거부감이 없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왕빛나는 "온 가족이 보는 드라마이고 맡은 캐릭터도 착하기 때문에 그동안과는 다른 불륜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은 출연진들의 안정된 연기력으로 '아이가 다섯'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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