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김수현, 충격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그래 그런거야'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래 그런거야'의 작가 김수현의 재산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수현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져 이목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강일홍 기자는 "김수현 작가가 '무자식 상팔자'로 회당 약 1억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6천만 원 정도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희진은 "김수현 작가 차가 5억짜리다. 10억이 전 재산인데 5억 짜리 차를 사진 않았을 것"이라며 "100억은 넘으니 5억짜리를 샀을 것"이라고 추측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는 출연진들의 안정된 연기력으로 '그래 그런거야'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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