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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코카콜라 모델 발탁! 쏟아지는 광고계 러브콜 '2016 대세男'
서강준, 코카콜라 모델 발탁! 쏟아지는 광고계 러브콜 '2016 대세男'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4.19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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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부터 패션까지 광고계도 섭렵 '광고계 핫 아이콘'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서강준이 음료 '코카콜라'의 모델로 발탁되며 2016년의 핫한 대세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예능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인기몰이 중인 서강준이 최근에는 '코카콜라'의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핫가이’로 등극했다.

19일 광고 관계자는 "서강준의 훈훈한 외모와 톡톡 튀는 이미지가 탄산음료인 '코카콜라'의 광고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귀여운 연하남의 모습부터 카리스마 있는 상남자 모습을 통해 10대에서 30대 젊은 여성들이 꿈꾸는 '훈남 남친'으로 떠오른 서강준의 다채로운 매력이 '코카콜라' 광고 모델로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서강준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속 '백인호' 캐릭터를 통해 맞춤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서강준의 꾸준한 인기는 뷰티, 패션, 여성용품 등 여러 브랜드의 광고모델 발탁으로 이어지며 광고계의 '핫 아이콘'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젊은층을 대변할 수 있는 색다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지닌 모델이 주로 기용되는 세계적인 브랜드 ‘코카콜라’ 광고까지 접수해 대세 배우임을 증명하며 2016년에도 계속해서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서강준은 지난 2월에 개최한 태국 첫 단독 팬미팅에 이어 4월부터는 일본과 중국까지 연달아 아시아권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新한류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화권 진출을 겨냥한 브랜드들의 모델 섭외 역시 줄을 잇고 있어 글로벌 모델로 발돋움하고 있는 단계다.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를 통해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강준의 올 한해 행보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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