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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이러다 '썰전'이 위험해지면 어떡하냐"
'썰전' 전원책 유시민 "이러다 '썰전'이 위험해지면 어떡하냐"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4.21 2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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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시청률 상승세

[한강타임즈] ‘썰전’ 유시민, 전원책 이번에는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21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유시민은 전원책에 “우리끼리 팟캐스트로 이동하자” 제안했다고 한다.

녹회에서 전원책은 예상치 못했던 총선 참패로 혼란에 빠진 새누리당의 향방에 대해 "새누리당이 정치적 참패를 당했는데, (지도부의 책임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와 여당 지도부 책임론을 폈쳤고 "이러다 '썰전'이 위험해지면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전원책에게 "우리끼리 팟캐스트로 이동하자"고 제안했고, 김구라는 "전원책 변호사는 출연료 없는 팟캐스트는 안 하실 것이다”고 밝혔다.

20대 총선을 집중 분석한 ‘썰전’이 7%에 육박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치솟았다. 
 
전원책 유시민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매주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썰전’ 유시민, 전원책 사진=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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