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그룹 EXID가 디지털 싱글 ‘핫핑크’ 이후 7개월 만인 다음 달 1일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에 따르면 데뷔 5년만에 처음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특히 EXID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위아래’와 ‘아예’ 등과 차별화된 색다른 스타일의 음악적 변신에 도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재킷 사진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앨범 막바지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