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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임덕영, 심령다큐 ‘위험한 초대 시즌3’ 진행 발탁
노영국·임덕영, 심령다큐 ‘위험한 초대 시즌3’ 진행 발탁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6.07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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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13년 만에 부활한 미스테리 극장 ‘위험한 초대 시즌3’가 오는 10일 첫방송된다.

아이넷TV에서 방영되는 ‘위험한 초대 시즌3’는 중년배우 노영국과 tvN '엑소시스트'에서 영매사로 자리매김한 임덕영이 진행자로 나선다.

임덕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토속신앙의 역사와 이해, 전문적인 지식과 견해를 과감하게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아이넷TV 관계자는 “심령다큐 '령', '위험한 초대 시리즈' 등 약 100여 편의 전문 심령다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오는 20일 태국 현지로 날아가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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