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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힐튼♥제임스 로스차일드 득녀 ‘신흥 금수저' 탄생
니키 힐튼♥제임스 로스차일드 득녀 ‘신흥 금수저' 탄생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7.11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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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그레이스 빅토리아, 태어나자마자 힐튼-로스차일드 가문 일원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패리스 힐튼의 여동생 니키 힐튼이 첫 딸을 낳았다. 

힐튼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결혼기념일 날, 선물로 우리의 아름다운 딸 릴리 그레이스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출산소식을 전했다. 

니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업주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이며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힐튼의 남편 제임스 로스차일드는 금융 재벌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18세기 후반 유럽의 금융을 장악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니키 힐튼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아이 딸 ‘릴리 그레이스 빅토리아’는 힐튼가와 로스차일드 가문의 일원으로 할리우드 신흥 금수저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힐튼 부부는 지난해 7월 영국 런던 켄싱턴 궁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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