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록스타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가 8번째 자녀를 얻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올해 72세인 믹 재거는 29세의 발레리나 멜라니 햄릭과 2세를 가졌다. 믹 재거의 여덟 번째 자녀는 내년 출산 예정이다.
재거와 여자친구 멜라니 햄릭은 지난 2014년부터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믹 재거는 제리 홀, 비앙카 재거, 마샤 헌트, 루치아나 등 4명의 배우자를 거쳐 3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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