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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vs 티나셰, 신구 섹시팝스타 대결에 전세계 ‘후끈’
브리트니 스피어스 vs 티나셰, 신구 섹시팝스타 대결에 전세계 ‘후끈’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7.19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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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신구 섹시 팝스타들의 신곡이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완벽한 몸매로 다시 돌아온 섹시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신곡 ‘Make Me…’를 공개했다.  브리트니의 개성 있는 보컬과 최근 각광받는 래퍼 '지-이지 (G-Eazy)'의 감각적인 랩이 어울리는 곡으로 브리트니의 섹시함을 한껏 끌어올렸다.

브리트니의 이번 신곡은 48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롤링스톤지 선정 ‘역대 TOP25 아이돌’에 뽑힌 브리트니가 다시한번 빛나는 영광을 차지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혹적인 외모로 배우와 모델활동까지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티나셰(Tinashe)가 새싱글 ‘Superlove’를 발매했다. 이 곡은 여름에 어울리는 섹시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니뮤직

또한 티나셰는 8월 20일 '카스 블루 플레이 그라운드' 헤드라이너로 내한이 확정돼 많은 팬들의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Make Me…’와 티나셰의 ‘Superlove’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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