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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영화 ‘이퀄스’, 8월 개봉 확정
니콜라스 홀트-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영화 ‘이퀄스’, 8월 개봉 확정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7.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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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퀄스’가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이퀄스’(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는 모든 감정을 지배당하는 미래의 감정 통제 구역에서 강렬한 끌림을 느낀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지난해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퀄스’는 ‘어바웃 어 보이’의 탄탄한 아역 연기에서부터 ‘웜 바디스’의 로맨틱 주인공까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팬덤을 보유한 니콜라스 홀트와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여기에 ‘마션’(2015),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2014), ‘프로메테우스’(2012) 등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과 로맨틱코미디 영화 ‘어바웃 타임’의 제작진까지 뭉쳐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이퀄스’ 티저 포스터는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서로를 스쳐가는 두 남녀의 손을 통해 짜릿한 촉감을 전한다. 두 사람을 감싼 블루 톤의 이미지가 몽환적인 느낌을 배가시킨 가운데 손끝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끌림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내 애틋한 로맨스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신도 느껴지나요?’ 라는 감성적인 카피는 감정이 통제된 구역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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