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이 터졌다.
1일(한국 시각) 미국의 외신들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먼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고, 저스틴 비버도 이를 거부하지 않았다. 또한 아리아나 그란데가 4일 전 백댄서 리키 아바레스와 결별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결별 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에 “인생은 와일드하다. 변화는 정말로 놀라운 것이다”라는 글을 올린바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12월 커트니 카다시안과 15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호텔 동침을 해 연예계를 큰 놀라움을 줬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