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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키썸 연애 스타일 고백, "직설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한다"
'파워타임' 키썸 연애 스타일 고백, "직설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한다"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6.08.12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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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고백 거절당한 적 있다"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래퍼 키썸이 남사친을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키썸은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에 대한 질문에 "남자 사람 친구가 없다. 주변에 여자친구들 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이크로닷이 유일한 남사친이다. 마이크로닷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난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솔로로 알려진 키썸은 지난 5월 출연 당시에도 솔직한 입담으로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직설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거절당한 적 있다"며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이어 "유성은과 자주 만나서 연애상담을 한다"며 "나는 유성은에게 늘 사귀면 안 된다고 한다. (남자들이)다 부족해 보인다. (유성은이)너무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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