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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카시이 유우, 둘째 잃은 아픔 딛고 셋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오다기리 죠♥카시이 유우, 둘째 잃은 아픔 딛고 셋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8.22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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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 부부가 득남했다.

22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소속사는 오다키리 죠와 아내 카시이 유우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아이는 남자아이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오다기리 죠와 키시이 유우는 지난 2008년 2월에 결혼했다. 지난 2011년 첫 아들을 얻은 후 3년 후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둘째가 장폐색으로 사망해 아픔을 겪기도 했다.

출처 뉴시스

한편 오다기리 죠는 영화 '메종 드 히미코', '유레루', '도쿄타워'를 통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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