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배성우, 박정민 ‘시네타운’ 출연에 소울리스 리액션 ‘브로맨스 케미’ 훈훈
배성우, 박정민 ‘시네타운’ 출연에 소울리스 리액션 ‘브로맨스 케미’ 훈훈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8.23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배성우와 박정민이 훈훈한 브로맨스 입담을 과시했다.

배성우가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재 사전촬영 중인 ‘안투라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성우는 박정민이 ‘안투라지’의 주인공이 된 것을 축하했다.

이에 박정민은 “저에게 딱 맞는 역할이다. 항상 성우형을 걱정하고 사고 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박정민은 노래가 나오는 중 재미가 없다고 조인성에게 전화로 혼이 나는 진풍경을 연출했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배성우는 영혼 없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한편 배성우는 연극 '트루웨스트 리턴즈'를 공연하고 있다. 최근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영화 ‘더 킹’ 촬영을 마쳤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