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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미운 우리 새끼’ 하차 “일정 문제, 외압은 아니다”
김제동, ‘미운 우리 새끼’ 하차 “일정 문제, 외압은 아니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9.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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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한다.

7일 김제동 소속사 측은 "김제동이 이번 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3회까지만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원래 파일럿 방송에만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3회분은 파일럿 촬영 당시 미방송분을 내보내는 것”이라며 “일정이 바빠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제동은 김건모, 허지웅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 파일럿 방송에 참여했으나 정규 편성이 되면서 1회와 2회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어머니만 패널로 참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제동이 최근 사드 배치 관련해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해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출처 뉴시스

이에 SBS 관계자는 “김제동의 하차에 대한 외압은 전혀 없었다”고 부인했다.

한편 ‘미운 우리 TOrl'는 연예인 아들을 둔 엄마가 스튜디오에서 자식의 일상이 담긴 VCR을 지켜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가수 김건모, 영화평론가 허지웅, 개그맨 박수홍, 가수 토니안 등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