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가죽을 쓴 채 10황자 왕은(백현 분) 앞에 나타나
[한강타임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서현 지헤라가 강아지로 변신했다.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출연중인 지헤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지헤라는 “우희 순덕”이라는 글과 함께 서현과 강아지로 변신한 영상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또 지헤라는 곰 가죽 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헤라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7회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대장군 박수경(성동일 분)의 딸 박순덕으로 등장한 지헤라는 이날 곰 가죽을 쓴 채 10황자 왕은(백현 분) 앞에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현은 “모두모두~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와요 #우희우희”, “사랑스런 후백제 아이들과 우희 #달의연인보보경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촬영장에서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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