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췰링중"
[한강타임즈] 영화 '아수라'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사진이 공개됐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아수라'를 연출한 김성수 감독과 황정민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 주연배우들까지 총 6인방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아수라'는 일찌감치 올해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잘생김 #정우성 #아수라 #토론토국제영화제 #최초상영후_호평일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울 배우님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췰링중ㅋㅋㅋ여기서도 돋보이는 #ASURA 모자 #토론토간김에 #꿀잼관광중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한재덕대표 #토론토국제영화제”라고 밝혔다.
또 “토론토 멋진 뷰만큼이나 멋진 악인 4인샷 찰칵!”, “단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감 압도적! #아수라 #토론토 #성공적 #ASURA_good”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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