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영화 '아수라' 해외에서도 인정? 단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감 압도적
영화 '아수라' 해외에서도 인정? 단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감 압도적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9.16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췰링중"

[한강타임즈] 영화 '아수라'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사진이 공개됐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아수라'를 연출한 김성수 감독과 황정민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 주연배우들까지 총 6인방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아수라'는 일찌감치 올해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잘생김 #정우성 #아수라 #토론토국제영화제 #최초상영후_호평일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울 배우님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췰링중ㅋㅋㅋ여기서도 돋보이는 #ASURA 모자 #토론토간김에 #꿀잼관광중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한재덕대표 #토론토국제영화제”라고 밝혔다.

또 “토론토 멋진 뷰만큼이나 멋진 악인 4인샷 찰칵!”, “단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감 압도적! #아수라 #토론토 #성공적 #ASURA_good”이라고 덧붙였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