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브로맨스 케미
[한강타임즈] '안투라지' 배우 서강준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배우 서강준이 tvN 불금불토 스페셜 '안투라지'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을 맡은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조각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으로, 차영빈 캐릭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압도적인 브로맨스 케미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제작진은 “지난 6월 초 첫 촬영을 시작하여 9월 말까지 약 4개월 동안 무사히 촬영을 진행했다. 실제 배우들이 역할에 완전히 몰입해 스스로도 즐기면서 촬영했기에 더욱 재미있는 분위기가 잘 전달될 것 같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4일(금) 밤 11시 첫방송하는 tvN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준(이광수), 거북(이동휘)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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