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가수 NS윤지(28.김윤지)와 챈슬러(30.김정승)가 열애 중이다.
챈슬러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9일 "챈슬러가 NS윤지와 교제 중이다. 한 2년 정도됐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정확한 시작 시점은 알 수 없으나 현재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NS윤지와 챈슬러가 지난해 3월 음반 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의 멤버였던 챈슬러는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NS윤지는 2009년 9월 '머리 아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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