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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 ‘글쓰기’ 주제로 인문학 특강
소설가 한강, ‘글쓰기’ 주제로 인문학 특강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6.11.23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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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광주서 인문학 특강 진행

[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한국인 최초로 영국 맨부커 인터내셜널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46)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한강 작가가 다음달 1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인문학 특강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그러나 글을 쓴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한강 작가의 삶과 글쓰는 방법 등이 소개된다. 또 작가에게 '글을 쓰는 의미, 무엇인가에 대한 글을 쓸 때 작가의 고뇌' 등을 엿볼 수 있다.

한강 작가는 지난 9월2일 광주비엔날레관에서 열린 2016광주비엔날레 포럼에 참석해 광주5·18을 배경으로 쓴 소설 '소년이 온다' 등의 집필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출처 뉴시스

한 작가는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영국 맨부커 인터내셜널상(The 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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