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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솔빈, 드라마에 진행자까지? "바쁠 때는 하루에 30분도 못 잔다"
라붐 솔빈, 드라마에 진행자까지? "바쁠 때는 하루에 30분도 못 잔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2.05 2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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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강타임즈] 라붐 솔빈이 화보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솔빈은 12월 컴백에 앞서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솔빈은 털털한 성격으로 KBS ‘뮤직뱅크’ MC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붐은 활동에 대해 “지금 너무 행복하다."며 "‘뮤직뱅크’와 TV조선 ‘아이돌잔치’ MC로 활동 중이며 12월 초에 공개되는 JTBC ‘솔로몬의 위증’ 드라마도 작업 중이다. 바쁠 때는 하루에 30분도 못 잔다”고 전했다.
 
덧붙여 “JTBC ‘아는 형님’ 출연에 대해 "촬영 중 김희철 선배님과 짝꿍이 됐는데 편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배려해주셨다. 기회가 된다면 ‘아는 형님’에 라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김희철 선배님과 다시 한번 짝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솔빈은 “MBC ‘무한도전’을 1회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회도 놓치지 않고 시청했다"고 밝혔다.

솔빈은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이 되고 싶다.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유승호 선배님과 러브라인 해보고 싶다"며 "12월 초 라붐이 컴백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라붐을 많이 알려서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고 싶다”고 밝혔다.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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