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중국 배우 이연걸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15일 다수의 중국 매체는 이연걸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성기 시절과 다르게 살이 찐 이연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연걸은 지난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과 척추 부상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연걸은 공익 활동과 불교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이연걸은 ‘소림사’를 시작으로 ‘이연결의 보디가드’ ‘황비홍’, ‘동방불패’, ‘방세옥’, ‘정무문’, ‘흑협’, ‘영웅’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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