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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국민 첫사랑에 등극할까? 짧은 등장에 높은 관심!
정해인, 국민 첫사랑에 등극할까? 짧은 등장에 높은 관심!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2.23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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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비주얼

[한강타임즈] 정해인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해 tvN ‘삼총사’, KBS2 ‘블러드’ SBS ‘그래, 그런거야’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중인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에서 정해인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해인은 이경의 보디가드 탁으로 분해 거친 액션 연기를 펼쳤다. 또 세진을 향한 짝사랑의 감정을 드러내 뜻밖의 재미를 줬다. 

또 정해인은 23일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이자, 잘생긴 얼굴과 뛰어난 야구 실력을 가진 대학교 야구부원 최태희 역으로 나섰다.

특히 정해인은 짧은 등장임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표현했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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