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틈틈이 대본
[한강타임즈] SBS 수목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한 이민호의 연기 비결이 공개됐다.
이민호는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장에서 대본을 보면서도 제스처는 물론, 동공까지 반짝거리는 등 열정을 듬뿍 쏟고 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호는 촬영 틈틈이 대본을 보고 또 보는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민호의 열연의 힘은 대본 열공에 있다고 한다.
이민호는 잠깐 동안 대본을 읽을 때에도 그 상황과 지문에 녹아드는 등 뼛속까지 준재 DNA를 탑재, 더욱 완벽한 허준재를 만들어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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