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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트와이스 세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이 약 35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24일 발표된 트와이스의 세번째 미니앨범은 26일 34만7천여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 35만장 돌파도 유력시되고 있다.
이는 올해 걸그룹 최다 음반 판매량으로, 여자 아이돌 그룹 시장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트와이스는 이번 주 각 방송사의 연말 무대를 통해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7일 트와이스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본관에서 자원봉사음악회 'JYP 소속 가수들과 함께' 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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