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야 잘가 내년에 다시보자"
[한강타임즈] 배우 정다빈이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정다빈은 지난해 MBC ‘그녀는 예뻤다’로 훌쩍 자란 모습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올해에는 사극의 거장 이병훈 감독의 야심작 MBC ‘옥중화’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아이스크림 소녀’는 어느덧 열일곱이 된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정다빈은 최근 "크리스마스야 잘가 내년에 다시보자 설레는 마음으로 케빈님과함께"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화이트크리스마스여두 참좋았겠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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