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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차인표에 뒤통수? '긴장감 최고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차인표에 뒤통수? '긴장감 최고조'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2.28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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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차인표 첫사랑 정체 알았다!

[한강타임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라미란이 드디어 차인표 첫사랑의 정체를 알게 됐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복선녀(라미란 분)는 배삼도(차인표 분)를 찾으러 양복점을 찾아갔다가 담소를 나누며 걸어오는 삼도와 오영은(최지나 분)을 보고 놀랐다.

이후 선녀는 우연히 빵집 앞을 지나가다가 영은의 모습을 보고 놀랐고, 영은이 삼도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러한 가운데 라미란의 두통이 계속해서 심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주얼만으로도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최지나의 등장과 동시에 삼도와 선녀(라미란) 부부에게 새로운 에피소드가 생기지 않을지 기대를 더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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