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우정
[한강타임즈] 김유정-김새론, 차태현-박보영의 훈훈한 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 여동생 박보영과 김새론이 차태현과 김유정이 출연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응원에 나섰다.
차태현과 박보영은 '과속스캔들'에서 아빠와 딸로 만난 이후 친분을 이어오며 연예계 절친으로 통하고 있다.
박보영은 영화 촬영장을 방문해 밝은 미소로 차태현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통 크게 간식 차를 선물했다고 한다.
또 김유정과 김새론은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지금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김새론은 '사랑하기 때문에'의 VIP 시사회에도 참석해 다시 한번 김유정과의 의리를 과시하며 영화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오는 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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