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연기력
[한강타임즈] 배우 서신애가 스무살이 됐다.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해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 '눈부신 날에' , '미쓰 와이프' 드라마 '고맙습니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신애는 1998년 10월 20일 생으로 2017년 스무살이 됐다. 만으로는 18세다.
이에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무살! 앞자리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동심 그리고 열정 모두 새해 福 많이 받고 아푸딩망고! 사랑해요!"라고 전했다.
또 "새해에는 더 큰 축복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2016년에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2017년에는 꼭 이룰 수 있을 거라 말하고 싶어요.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한편, 서신애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경력을 쌓았으며 섬세한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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