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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욕설논란' 사과에도 싸늘.. 촬영펑크-상습지각엔 묵묵부답
서인영 '욕설논란' 사과에도 싸늘.. 촬영펑크-상습지각엔 묵묵부답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7.01.19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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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가수 서인영 측이 '최고의 사랑' 녹화 중 스태프에게 욕을 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9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이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다"며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인영은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출처 뉴시스

하지만 이같은 사과문에도 누리꾼들의 분노는 쉽게 사그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 사태가 크게 번진건 욕설뿐 아니라 서인영이 제작진에게 행한 갑질 행동이 더 큰 문제였다. 

두바이 촬영 영상과 목겸담에 따르면 서인영은 욕설 외에도 촬영 하루 전날 스케쥴 변경요구, 상습지각, 두바이 촬영 당시 스케쥴이 빡빡하다며 당일 취소요구 및 마지막 날 촬영 펑크 등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당했다. 

8시간만에 나온 사과문에는 이같은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문에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서인영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는 의견도 다수여서 앞으로 서인영이 어떤 입장을 내 놓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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