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여행기
[한강타임즈]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과 박나래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0일(금)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0회에서는 한혜진은 보령 여행기와 박나래의 디제이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한혜진은 절친한 모델군단과 함께 떠난 보령 여행에서 한겨울 남자친구가 없는 외로움을 토로했다.
한혜진은 보령까지 가는 길에 어묵-핫바-호두과자, 각종 굴 요리와 후식으로 번데기와 와플, 핫도그까지 폭풍 흡입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나래는 경력 1년 차 신인 디제이로서 비와이-크러쉬-빈지노-지코가 출연하는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고 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박나래는 박력 넘치는 디제잉을 선보였고,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섹시댄스까지 춰 공연장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모습은 20일(금)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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