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음원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9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오늘 엠카첫방인데. #물론 #음악사이트마다다르긴하지만 #요게어디입니까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음악방송달립니다 #마니들어주세여 #하뚜하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페이지를 캡처한 것으로, 홍진영의 ‘사랑한다 안한다’가 1위에 랭크돼 있다.
홍진영은 이날 자정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을 발표해 데뷔 10년 만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홍진영은 9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