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자배우 1위
[한강타임즈]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드라마 '도깨비' 종영 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초콜릿을 건네고 싶은 남자배우 1위로 공유(29.5%)가 김고은은 초콜릿을 건네 받고 싶은 여배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NBT가 자사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1,758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특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여심을 훔친 공유가 2월 14일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자배우 1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공유 다음으로는 박보검(19.3%), 이동욱(10.9%), 송중기(9.5%), 박서준(4.8%), 정우성(4.7%), 이민호(3.2%), 현빈(2.6%), 조인성(2.5%) 순이었다.
또 남성 응답자 589명 중 13.9%는 초콜릿을 건네 받고 싶은 여배우 1위로 한효주(13.9%)를 꼽았다. 이어 수지(12.6%), 유인나(11.2%), 박신혜(8.7%), 송혜교 및 김소현(각 6.6%), 김고은(6.5%), 신민아(5.9%), 김유정(5.8%), 전지현(3.6%), 김태희(2.7%), 이영애(1.9%), 공효진(1%), 김아중(0.5%)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공유와 김고은은 광고계 등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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