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뭉쳐야 뜬다’가 정형돈의 복귀와 함께 시청률 5%를 돌파했다.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는 4주 만에 복귀한 정형돈과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가 베트남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뜬다’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5.522%(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편이 방송된 14일의 시청률 3.879%보다 1.643%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김용만은 정형돈에게 "스위스에서 너 없는데 그렇게 시청률 최고를 찍어서 어떡하니?"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정형돈은 "스위스 편이 아직 방송 안나갔는데?"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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