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한강타임즈] JTBC '썰전-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시청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썰전'에는 차기 대선주자 문재인, 안철수, 이재명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청률로 보는 세 사람의 지지층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TNMS에 따르면 2월 9일 방송된 JTBC '썰전'이 문재인 출연과 함께 전국 가구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가입 기준) 7.208%로 올해 들어 '썰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이어 16일(목) 이재명 대권주자가 출연한 JTBC '썰전'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하 유료매체가입 기준)은 5.311%로 문재인 출연 시청률 7.208% 보다 약 2%p 낮았다.
23일 안철수가 출연한 JTBC '썰전'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 4.922%로 지난 주 이재명 대권주자가 출연한 '썰전'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가입 기준) 5.311% 보다 낮고 2주전 문재인 출연 '썰전' 시청률 7.208% 보다 낮았다.
'썰전'에서 안철수 출연은 이재명 대권주자 출연과 문재인에 비해서는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더 끌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썰전'중 안철수 대권주자 출연 시 전체 시청자중 30대 남자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명 시장 출연시에는 여자 40대가 시청률 5.866%로 가장 많이 시청했다. ‘문재인’ 출연 시에는 40대 남자가 시청률7.287%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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