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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 연인 탐신 에거튼, 2년 만에 둘째 임신 '경사'
조쉬 하트넷 연인 탐신 에거튼, 2년 만에 둘째 임신 '경사'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7.02.28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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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조쉬 하트넷(38)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27일(현지 시각) 저스트 자레드 보도에 따르면 조쉬 하트넷의 연인인 탐신 애거튼(28)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조쉬 하트넷과 탐신 애거튼은 지난 2011년 영화 '더 러버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됐다. 이후 따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정을 꾸리고 있다. 현재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첫째를 출산한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게 됐다.

출처- 탐신 에거튼 인스타그램

한편 조쉬 하트넷은 영화 '진주만'과 '블랙 호크 다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며, 영국 출신 탐신 에거튼은 영화 '러브, 로지'와 '그랜드 피아노'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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