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월화극 최강자 SBS '피고인'이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로 떠난다.
'피고인' 측은 3일 "'피고인' 포상휴가가 확정됐다"며 "오는 22일에서 25일까지 오키나와로 떠난다. 지성이 모두 고생했으니 전체 스태프들과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적극 의견을 내서 성사됐다"고 밝혔다.
'피고인'은 1월 23일 첫 방송 후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월화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성과 엄기준의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