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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민석, 정확히 뼈만 남기고 살만 쓱쓱!
'정글의 법칙' 김민석, 정확히 뼈만 남기고 살만 쓱쓱!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3.03 2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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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 ‘프레퍼족(Prepper, 준비족)’ 생존

[한강타임즈]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재난 대비 ‘프레퍼족(Prepper, 준비족)’ 생존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편에서 병만족은 더위에 고충을 토로했고, 바다수영에 나섰다. 

이날 성열은 바다에서 물고기 사냥에 나섰고, 수준급의 잠수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물고기를 잡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후 성열은 대왕조개를 발견했고, 김민석과 경리는 대왕 카사바를 발견하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또 강남과 김병만이 잡은 물고기를 김민석은 내장까지 손질하는 등 능수능란 완벽하게 손질했다. 특히 정확히 뼈만 남기고 살만 쓱쓱 발라내는 남다른 스킬에 병만 족장도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알고보니 민석은 회 뜨기 경력만 해도 무려 6년에 호텔 조리학까지 전공했다고 한다. 앞서 김민석은 지난 방송에서 거침없이 도마뱀을 손질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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